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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를 강타한 겨울 폭풍은 한파까지 몰고 왔다. 국립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비가 내리면서 한낮 최고 기온이 50도 초반대로 추위가 지속한다고 밝혔다. 28일 LA한인타운에 털모자, 털목도리를 판매하는 노점상들이 등장했다.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날씨 겨울용품 노점상들 털모자 털목도리 겨울 폭풍